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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관람 104만 명·입장권 사전 판매 56만 장

대나무와 정자, 담이·양이가 반긴 담양의 국제박람회. 45일간 약 104만 명이 찾았고 개막 전 입장권 사전 판매는 56만 장에 이르렀습니다.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 심벌마크와 로고
대나무와 정자, 새와 구름을 담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EI. X4 개발 자료.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 동안 약 104만 명의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X4가 담양의 풍경을 그려 넣은 EI와 담이·양이 캐릭터는 대나무를 주제로 모인 사람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얼굴이 됐습니다.

104만 명이 찾은 대나무의 도시

담양에서 열린 첫 국제박람회는 누적 관람 약 10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죽녹원과 박람회장을 중심으로 대나무의 쓰임과 문화를 만나는 45일의 여정이 펼쳐졌습니다.

박람회 주제관 외벽에도 X4의 EI가 크게 쓰였습니다. 둥근 구름과 정자, 대나무를 그린 선은 넓은 행사장에서도 담양의 풍경과 박람회 이름을 함께 전했습니다.

근거 [1]

담양의 풍경에 담이·양이를 더하다

X4는 대나무의 잎과 줄기, 정자와 작은 새를 손으로 그린 듯한 선으로 엮었습니다. 풍경을 이루는 요소들을 로고 주변에 배치해, 행사 이름 자체가 담양을 소개하는 한 장의 그림처럼 읽히도록 했습니다.

대나무 몸통에 새싹을 얹은 두 캐릭터도 함께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2014년 이들의 이름을 담이와 양이로 확정했습니다. 서로 다른 색과 밝은 표정을 지닌 캐릭터는 대나무라는 지역 자원을 친근한 모습으로 전했습니다.

근거 [3]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 아이덴티티 적용 보드
박람회 EI와 담이·양이, 안내물·기념품 응용 시안. X4 개발 당시 자료.

한 장의 입장권으로 담양을 여행하다

개막을 앞둔 2015년 8월 13일 기준 입장권 사전 판매는 56만 장에 이르렀습니다. 산림청은 목표였던 54만 장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과 단체, 여행사 등의 구매가 더해지며 박람회를 찾을 발걸음이 일찍부터 모였습니다.

박람회는 행사 입장권으로 담양군이 운영하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원티켓 프리패스도 마련했습니다. 대나무박람회를 보러 온 여행이 담양의 여러 풍경을 만나는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근거 [2]

이 이야기의 프로젝트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수행 시기
2014년 캐릭터 공식 발표 · 2015년 행사 사용
X4의 역할
박람회 EI · 담이·양이 캐릭터
프로젝트 디자인 자세히 보기

근거 자료와 기록

본문에서 다룬 개발 내용과 운영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1. [대나무 박람회][종합]'45일 간의 향연' 폐막…100만 흥행몰이 (새 창)

    뉴시스 · 2015.11.01

    2015년 11월 1일 폐막 결산 보도에서 45일간 관람 약 104만 명과 주제관 외벽의 EI 사용을 확인했습니다.

  2.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여행 장소로 최고 (새 창)

    산림청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15.08.31

    2015년 8월 31일 산림청 발표입니다. 8월 13일 기준 사전판매 56만 장과 원티켓 프리패스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3. 담양 대나무 캐릭터 이름은 ‘담이’와 ‘양이’ (새 창)

    아시아경제 · 2014.02.25

    2014년 2월 25일 조직위의 담이·양이 명칭 확정 보도와 캐릭터 그림을 회사 자료와 대조했습니다.

수치와 이미지에 관하여

104만여 명은 최종 관람 집계, 56만 장은 2015년 8월 13일 기준 입장권 사전 판매입니다. 사전 판매에는 기업·단체·여행사 구매가 포함됩니다.

이미지는 X4의 EI·캐릭터 개발 자료입니다. 본문 응용 보드에는 개발 당시 예정 일정이 남아 있으며, 실제 개최 기간은 2015년 9월 17일~10월 31일입니다. 보드의 기념품은 응용 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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